반응형

Notion 5

[Notion] 버튼 하나로 끝내는 협업: 노션 → 슬랙 알림 자동화 10분 만에 설정하기

🧭 지난 이야기지난 글에서는 “왜 자동화를 하게 됐는지”, 그리고 “어떤 문제를 발견했고 어떤 흐름으로 바꿨는지”에 집중했어요. 이번 글은 예고했던 대로 그 연장선에서, 제가 실제로 적용한 노션 자동화 설정 방법을 최대한 짧고 따라하기 쉽게 정리한 실전편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이라면 아래 글을 먼저 보면 “왜 이 설정이 필요한지” 맥락이 더 또렷해져요.👉 [Notion] 같은 일을 두 번 하던 협업 프로세스, 노션 자동화로 한 번에 끝내기결론부터 말하면, 설정 자체는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아요. 이미 우리가 겪는 문제가 무엇인지,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지 흐름은 먼저 정리해뒀잖아요. 그리고 “이벤트(조건) 발생 → 슬랙 메시지 전송(액션)” 이 한 문장만 이해하면, 아래 과정은 거의 클릭 가이드에 가깝습..

Notion 2026.02.08

[Notion] 같은 일을 두 번 하던 협업 프로세스, 노션 자동화로 개선하기

📝 협업 요청/완료 프로세스를 노션×슬랙 자동화로 운영 가능하게 만든 작은 기록입니다저희 팀은 디자인 요청을 할 때마다 노션에 등록하고, 이메일로 “요청드립니다” 보내고, 작업이 끝나면 디자이너는 노션 상태를 바꾸고, 다시 이메일로 “완료됐어요” 보내고…근데 이상했어요. 이렇게 번거롭게 두 번씩 하는데도 확인은 직관적이지 않았고, 누락은 생겼거든요. 결국 우리 팀의 메신저인 슬랙에서 “혹시 메일 확인하셨을까요?”를 또 물었습니다. 저는 '아, 이건 문제다.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우리가 겪고 있던 ‘협업 비용’은 이런 형태였다우리 팀은 디자인팀과 협업이 많아서 제작물 요청이 자주 발생해요. 개발팀은 Jira를 활용하고 있어서 이런 문제가 덜했는데, 디자인팀은 Jira를 쓰지 않았기에..

Notion 2026.02.06

[Notion] 개발 지식 없이도 가능한 노션 자동화 : 슬랙 알림 설정법

🧭 앞선 이야기 : 왜 자동화를 하게 됐는지 궁금하다면이번 글은 ‘실제 설정 방법’에 집중한 실전편입니다.왜 자동화를 시도하게 됐는지, 어떤 흐름을 만들고자 했는지는 아래 글에서 자세히 다뤘어요.👉 [Notion] “왜 안 봐요?” 대신, '자동화' 적용으로 자연스럽게 바꿨습니다🔧 어떤 자동화를 만들었나요?기능보다 ‘흐름’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이번에 설정한 자동화는 아래 두 가지 간단한 흐름이었습니다프로젝트가 신규 등록되면 → 슬랙 채널에 알림프로젝트 상태가 ‘완료’로 변경되면 → 슬랙 채널에 알림물론, 더 정교한 조건이나 수식을 걸어 만들 수도 있었지만처음부터 복잡하게 가는 건 오히려 실행을 늦출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작게라도 빠르게 시도해보고, 반응을 본 뒤 점진적으로 개선해나가..

Notion 2025.06.10

[Notion] “왜 안 봐요?” 대신, '자동화' 적용으로 자연스럽게 바꿨습니다

🛠️ 도입보다 더 어려운 것 : ‘잘 쓰이게 만드는 일’ PM으로 일하다 보면, 팀에 어떤 툴을 ‘도입’하는 것보다그 툴을 ‘잘 쓰이게 만드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예전 포스팅에서도 한 번 이야기했듯,우리 팀은 원래 노션을 전혀 쓰지 않던 팀이었습니다.https://fejigu.tistory.com/5(혹시 그 과정을 아직 못 보셨다면, 위 포스팅을 참고하셔도 좋아요.노션 도입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업무 대부분이 말로, 혹은 개인 간 메신저를 통해 이뤄졌고‘기록’이라는 습관은 익숙하지 않았습니다.그런 팀에 노션을 도입하고, 루틴화한 것도 분명 쉽진 않았지만사실 진짜 고민은 그 이후부터 시작됐어요.“어떻게 하면 팀원들이 노션을 더 자연스럽게,그리고 놓치지..

Notion 2025.06.03

📘 '우린 원래 이렇게 해왔어'라는 팀, 두 달 만에 노션 루틴화 한 이야기

저는 이전 직장에서 프론트엔드 개발과 기획을 동시에 맡다가PM으로 이직한 첫 주, 팀 분위기를 파악하려고 조심스럽게 살폈습니다.팀원들은 모두 이곳이 첫 직장이었고, 2~3년 이상 함께해온 멤버들이었죠.일하는 방식도, 사용하는 툴도 각자에게 익숙한 루틴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누가 어떤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었고,업무 내용은 대부분 사람 머릿속이나 개인 메모장에만 있었습니다.회의는 끝나면 잊혔고, 담당자가 없으면 업무도 멈췄죠.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저는 조용히 노션을 꺼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션을 꺼냈습니다팀 안에서 반복되는 혼란을 보며,문서화되지 않은 정보, 공유되지 않는 업무, 끊기는 커뮤니케이션을 정리할 방법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그때 자연스럽게 떠오른 ..

Notion 2025.04.14
반응형